"당근머니 1만원 당첨 기회가 한 번 더!"
‘시작해요 당근페이’ 앵콜 이벤트가 열린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이 오늘 1일부터 4월 21일까지 ‘시작해요 당근페이’ 앵콜 이벤트를 실시한 다고 밝혔다. 앞서 3월에 진행된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에 대한 높은 호응에 보답하고, 더 많은 당근마켓 이용자에게 당근페이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는, 당근페이에 은행 계좌를 연결한 이용자 1만 명을 추첨해 중고거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당근거래 지원금 ‘당근머니’ 1만 원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고, 이벤트 기간 이전에 이미 계좌를 연결한 이용자도 당첨 대상에 포함된다. 당첨자는 4월 29일 개별 메시지로 안내되며, 지급받은 당근머니는 당근마켓 앱 우측 하단 ‘나의당근 탭’ 실행 후 프로필 아래 ‘당근페이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근마켓은 ‘시작해요 당근페이’ 앵콜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이용자 100명을 추첨해 당근마켓 공식 굿즈 ‘당근 슬리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당근 슬리퍼’는 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는 근거리 생활권인 ‘슬세권’에서 당근 거래나 산책을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에 열린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는 시행 첫날 당근페이 신규가입자 수가, 당근페이 전국 오픈 당일보다 2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김향기가 ‘당근이’로 등장해 집중 관심을 받았던 ‘시작해요 당근페이’ 캠페인 영상도 누적 조회 수 35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인정보 보호와 편의성 측면에서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는 당근페이는 중고거래 송금 수수료가 100% 무료로, 이름, 계 좌번호 등의 거래 당사자 간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별도 은행 및 금융 앱 없이 당근 채팅을 통해서만 송금이 가능해, 가짜 결제 페이지를 가장한 외부 링크로 이용자를 유인하는 사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는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앵콜 이벤트로 또 한번 이용자분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대표 지역생활 간편송금·결제 서비스로 더 많은 이웃에게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당근페이 팀 역량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근페이는 케이뱅크 계좌 연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당근페이에 케이뱅크 계좌를 연결하면 당근머니 1천 원을, 당근페이 이벤트를 통해 케이뱅크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현금 1만 원을 케이뱅크 계좌에 지급해 최대 1만 1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앵콜 이벤트 페이지 하단이나 당근마켓 검색창에 '케이뱅크'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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